민화, 제주와 만나다 – 루씨쏜 Lucysson

루씨쏜 Lucysson

루씨쏜 작가는 계원예고, 홍익대학교 동양화과, 호주 디자인 대학을 졸업하고 다채로운 작품활동을 하던 중 결혼 후 제주로 이주해 제주의 아름다움을 화폭에 담아 알리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Africa, 꽃피다>, <민화, 제주와 만나다> 등의 개인전과 다수의 그룹, 단체전을 치렀으며, 홍콩, 밀라노, 중국 등 해외 아트페어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관악현대미술대전 한국화부문, 세계평화미술대전 등에서 입상한 바 있으며 ‘Africa, 꽃피다’ 에세이도 출간했다.

민화, 제주와 만나다

알록달록 캔디컬러를 입은 아기자기한 오브젝트들로 가득한 화면이 마치 동화책의 한 페이지를 보는 듯 환상적이다.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을 직관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넘어서서 마음속에서 새롭게 창조된 풍경까지 화폭에 구현해낸 상상력과 표현력이 돋보인다. 민화는 고루하다는 편견을 지우기 위해 친근하고 젊은 감성으로 현대적 재해석을 시도한 작가의 거침 없는 도전정신과 창의력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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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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