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 상생을 노래하다 – 김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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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 상생을 노래하다

무릇 민화란 길상적 에너지를 담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아무리 화려하고 아름다운 그림도 행복을 기리는 마음을 표현하지 못한다면 그 빛을 잃고 만다. 작가는 민화 속 다양한 모티브를 창의적인 형태와 구성,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색채로 재탄생시킴으로써 회화작품으로서의 가치를 최대한 끌어올리는 동시에 관람자에게 길상과 상생의 메시지까지 충분히 전달하고 있다. 우리 창작민화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모범 답안과도 같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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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애

담진潭進 김경애 작가는 (사)한국민화협회, (사)한국미술협회, 예범회, 호정회 등 여러 단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해왔다. 여러 민화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필력을 인정받았으며, 최근 2016 김삿갓문화제 전국민화공모전에서 창작민화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절정의 기량을 확인시켰다. 각종 공모전에서 심사위원을 맡고 있으며 교원연수, 평생교육원, 창원 롯데백화점, 진해 장애자 평생학교 등에서 민화강사로 활동하면서 담진 화실을 운영하는 등 민화 전파와 교육에 헌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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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에 관하여

월간 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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