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의 뿌리 굳게 내린 중원中原의 고장 – 충주忠州

민화의 뿌리 굳게 내린 중원中原의 고장
충주忠州


도시와 농촌이 조화롭게 고루 잘 사는 첨단 기업도시이자 문화관광과 복지환경의 모범도시로 도약 중인 중원의 고장 충주. 오랜 시간동안 탄탄한 기반을 닦아온 단체와 교육기관 등이 중심을 지키고 있는 충주의 민화계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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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이 각축을 벌였던 중원의 고장 충주. 한강뱃길과 육로교통의 길목으로 과거 충청권 행정·문화·경제의 중심지역할을 해왔던 충주는 빠른 접근성, 천혜의 자원과 산업입지 여건 등 무한한 지역발전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도시다. 사통팔달의 고속교통망의 기틀 위에 첨단산업과 문화, 관광, 친환경 농업을 성장동력으로 도시와 농촌이 조화롭게 고루 잘 사는 첨단 기업도시이자 문화관광과 복지환경의 모범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월간 <민화> 편집부는 2017년의 첫 발걸음을 장식할 1월호 지역리포트 대상지역을 충주로 선정, 1박 2일간의 취재를 진행했다. 민화단체와 교육기관, 개인화실 등을 찾아다니며 지역내 민화계의 현황을 보고 들었다. 그 결과 충주지역에는 그 수가 많지는 않지만 충주민예총 전통미술위원회, 서연민화회처럼 유서 깊은 단체가 활동하고 있으며, 충주시여성문화회관,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등지에서도 10년 넘게 강좌가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그린지역아동센터나 충청북도 장애인 종합복지관처럼 사회적 약자나 소외계층을 위한 수업도 꾸준히 열리고 있으며, 박미향 민화연구실이나 박영주 민화교실과 같은 개인화실도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었다. 이에 더해 충주시노인복지관과 충주향교에도 추후 민화수업이 개설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렇듯 오랜 시간동안 탄탄한 기반을 닦아온 단체와 교육기관 등이 중심을 지키고 있는 충주의 민화계. 그 현장을 지금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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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및 취재 김영기, 김정민, 방현규, 박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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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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