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의 메카 종로에서 전통붓 널리 알릴 것”

백산필방 이전 기념식 개최

주소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19-2 와담빌딩 지하 1층


서울시무형문화재 5호 필장 백산 전상규 선생이 동작구에서 운영하던 공방을 정리하고 인사동에 필방을 오픈하며 지난 9월 14일 이전 기념식을 개최했다. 전상규 필장은 “이곳에서 작가들과 널리 소통하며 한국 전통붓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통붓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백산필방에서는 민화붓, 한글붓, 한문붓, 채색붓, 세필붓 등 다양한 종류의 수제 전통붓을 판매하며 한국채색물감과 벼루, 먹 등 문방사우도 판매한다. 한편, 전상규 필장은 서울무형문화재 돈화문 교육전시장 4층 강의실에서 지난 9월 5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각 3시간 동안 12주 과정으로 한글붓 만드는 방법을 지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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