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를 통해 엿보는 조선 서민들의 삶, 예천박물관 민화 교육프로그램 실시

예천박물관 민화 교육프로그램
예천박물관 민화 교육프로그램 실시

예천군의 성인 여성 70여 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 ‘민화 속 전통문양의 멋과 솜씨’가 4월 6일부터 예천박물관에서 첫 수업을 열고 한 달간의 여정에 올랐다. 이번 교육은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지원하는 ‘민속생활사박물관 협력망 공모사업’에 선정 국비를 지원받아 지역박물관 활성화와 군민들에게 전통문화를 느껴 볼 기회를 제공할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예천박물관 등록 이후 처음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조선후기 서민들의 삶과 함께 했던 민화에 대한 지식을 배양하고 유물 속에 나타난 민화문양을 생활용품에 직접 그려보는 체험교육을 함께 진행해 전통문화와 박물관 유물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기회로 전통문화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에게 여가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5월 18일까지 총 5회에 걸쳐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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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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