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현 – 경계 ê·¸ 너머를 향해



문수현 작가는 서민자 작가를 사사했으며 성신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전통민화 지도자 과정을 수료했다. 제2회 전국민화 공모대전 최우수상, 제6회 현대민화공모전 특선 등 다수의 공모전에서 수상했으며 <호정회 회원전>, <리메이크 창작민화전>, <이것이 민화다:청출어람전> 등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했다. 현재 가죽공방과 디자이너 가방브랜드 ‘라온나’를 운영하고 있다.


경계 그 너머를 향해

남북통일부터 어항 안팎의 세계를 넘나드는 풍경까지 이질적인 두 세계를 엮어낸 독창적 스토리텔링이 돋보인다. 작가는 <벽사진경>을 통해 통일에의 염원을 그려냈다. 물고기들이 온갖 난관을 뚫고 금강산으로 올라가 용이 되어 다시 만나고 악귀를 내쫓는 도깨비가 그 곁을 지킨다. <신장생도>에서는 수복 글귀가 새겨진 어항, 새롭게 해석해낸 장생도를 통해 장수의 소망을 담았다. 기발한 기획력과 위트가 깃든 필치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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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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