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 지역 다문화축제에서 개최한 민화 워크숍

국내외 참가자들이 색칠해 완성한 모자이크 민화 병풍

지난 9월 15일 BNI(Business Network International)의 락빌 지부(회장 신재영)가 미국 메릴렌드 다운타운 실버스프링 베테란즈 플라자에서 다문화 축제인 <미래 페스티벌(Future Fest)>을 통해 한국문화를 소개했다. 몽고메리 카운티는 한국, 중국, 엘살바도르, 이디오피아, 인도 등 5개국 도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축제를 진행하고 있으며 행사에서는 각 나라의 전통문화와 놀이 등이 소개되었다. 한국의 경우 부채춤, 방패연 만들기, 종이접기를 비롯해 민화그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민화 워크숍에서는 까치와 호랑이, 연꽃과 잉어, 단청문양 등을 소재로 합해 하나의 커다란 밑그림으로 삼고 그것을 다시 200여개의 작은 조각으로 잘라 참가자들이 색칠하는 방식으로 6폭 모자이크식 병풍으로 완성했다. 완성된 작품은 몽고메리 카운티에 기증돼 어린이 박물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행사를 진행한 이문주 작가는 “이곳에서 자란 한국 학생에게 한국의 전통문화와 정체성을 심어주고 외국인에게도 한국의 전통민화를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미국 워싱턴 지역 정순 스피져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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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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