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마켓에 선보인 민화 아트상품

김혜경 작가, 오산 세마아트촌 문화거리 행사 주관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한 세마역 인근 차없는 문화거리에서 10월 21일 ‘세마아트촌 로드마켓’이 펼쳐졌다. 민화작가이자 마을기업 드림원협동조합 회장인 김혜경 작가는 행사에서 민화를 이용한 다양한 아트상품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올해 행자부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드림원협동조합은 창의체험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을 통해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마을사람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세마아트촌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작가들은 작품전시와 함께 모스공예, 종이공예, 민화 아트상품, 전통자수, DIY인테리어, 발효초, 천연비누, 북아트, 보석십자수, 드립퍼, 건강장류, 스트링아트, 목각목거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드림원협동조합회장으로 로드마켓을 주관한 김혜경 작가는 “세마역로 차없는 문화거리가 지역시민과 함께 하는 문화공동체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 우리 민화도 다양한 아트상품으로 개발돼 로드마켓에서 더욱 친근한 문화콘텐츠로 자리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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