땟물회 초대전 <제2회 땟물회 소장 전시회>

충신 정려문과 화각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골동품 전시


일시 10월 22일(화) ~ 10월 27일(일)
장소 가회민화박물관 전시실, 서울 종로구 북촌로 52


권혁송, <목판화조도>

땟물회(회장 권혁송)가 가회민화박물관 초대전으로 <제2회 땟물회 소장 전시회>를 오는 10월 22일부터 27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울 청계천을 중심으로 우리 옛 물건을 수집해온 수집가들의 모임인 땟물회의 인연과 안목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다.
전시에는 권혁장 회장을 비롯해 김경철 총부, 전종태 고문, 조경희, 홍호일, 차재식, 최민주, 주오선, 마상열, 김도성, 임석현 총 11명의 회원이 참여하여 민화, 고서, 도자기, 민속품 등 200여점의 소장품을 선보인다. 또한 2011년에 열린 가회민화박물관의 첫 초대전과 달리 판매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랜 세월의 흔적을 ‘땟물’이라고 한다는 권혁송 회장은 “주말마다 골동품과 근대사 자료를 찾고 수집한지 어느덧 20년이 흘렀다. 골동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소장품을 통해 사라져가는 우리의 옛 물건을 만나고, 그 시대의 향수를 떠올리는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개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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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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