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자락에 움튼 민화의 새싹 – 의정부

도봉산 자락에 움튼 민화의 새싹
의정부

군사도시의 이미지를 버리고 친환경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의정부.
타 지역에 비해 아직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의정부 지역의 민화계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그 현장을 전한다.

경기북부의 수도 관문이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통의 중심지 의정부. 덕스러운 도봉산 자락 아래 자리한 의정부는 과거 미군기지로 인한 군사도시의 이미지를 버리고 대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중랑천, 부용천, 백석천, 회룡천 등 도시의 동서남북을 관통하는 하천에 마련된 생태공원과 신·구도시를 연결하는 무공해 교통시설인 경전철은 이러한 의정부의 면모를 잘 보여준다.
이처럼 자연과 환경을 중요시하는 최근의 경향에 맞춰 날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의정부 지역의 민화계는 어떤 양상을 보이고 있을까? 월간 <민화> 편집부는 의정부를 방문, 이틀에 걸쳐 이곳의 민화계 현장을 취재했다. 개인화실, 단체, 문화센터, 대학 부설 평생교육원 등을 취재하며 의정부에도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민화인들의 수가 급증했음을 알 수 있었다. 타 지역에 비해 아직까지 많이 알려지지 않은 의정부의 민화계 현황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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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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