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국제바디페인팅 페스티벌 ‘한얼민화갤러리’ 체험

바디페인팅 아티스트 민화에 젖어들다

대구를 대표하는 축제 중 하나이자 아시아 유일의 바디페인팅 축제인 ‘2019 대구 국제바디페인팅 페스티벌’이 8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 일대에서 열렸다. ‘보디 페인팅(body painting)’은 몸을 캔버스 삼아 다양한 기법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의상과 장식품의 조화로 화려함을 뽐내는 판타지메이크업의 한 형태이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페스티벌에는 20개국 60개 팀 2백여 명이 참가했으며, 당일코스체험으로 한얼민화갤러리 민화 체험이 진행됐다. 세계 각국에서 온 체험 참여자들은 대구 수성구의 우암사 내 한얼민화갤러리에서 민화를 감상하며 열렬한 관심을 보였다. 그 뿐만 아니라 전통예절도 배우며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한얼민화갤러리의 조순남 관장은 “외국 사람들이 우리 그림을 좋아하는 것에 대해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 누구나가 즐길 수 있는 전시 공간을 조성하고, 민화를 알리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대구 지역 김명삼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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