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퍼지는 민화의 멋, 선련사서 민화 작품 공개

뉴욕에서 퍼지는 민화의 멋
뉴욕에서 퍼지는 민화의 멋, 선련사서 민화 작품 공개

미국 뉴욕 맨하탄 업타운 중심부에 위치한 선련사가 올해에도 다양한 한국의 고화 및 민화 소장품을 개방·전시할 계획이다. 선련사는 미국 주류사회에 문화를 통한 불교전파를 위해 다수의 한국의 고화나 다수의 민화를 보유하고 있었고, 지난 2015년 일반인 대상의 전시를 진행해 현지인 및 한국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선우스님은 올해 아시아 위크에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민화를 알리는데 앞장서고자 한다는 뜻을 밝혔다. “부모님 살아생전에 효도를 다하지 못해 아쉬움이 컸다”면서 “선련사 소장실에는 ‘효’자를 쓰지 않고 만든 독특한 문자도와 병풍, 녹각으로 그린 금강산도 등 다수의 작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소장하고 있는 작품과 민화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전시를 통해 뉴욕서 민화를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취재 : 스테파니 소연 리(지역리포터,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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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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