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관람객 8만명, 지역 대표 박물관으로 거듭나

한국민화뮤지엄 성과 발표

한국민화뮤지엄은 설립 후 지금까지의 성과와 앞으로 나아야할 길에 관해 지난달 1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한국민화뮤지엄은 2015년 개관 후 현재까지 누적관람객 약 8만 명을 기록하면서 지역의 대표박물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발전에는 그간 새로운 볼거리 창출, 다양한 체험 및 상품 개발, 관람객 유치, 홍보 등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박물관 측은 자평했다. 특히 지난해의 성과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민국민화대전에는 전 해 대비 출품작의 수가 2.5배 증가했으며, 한국민화뮤지엄포럼은 유명 강사들을 초청해 뜨거운 성원 속에 열렸다. 세계친환경 디자인박람회 등 다수의 행사에 참가하여 총 2천여 명 이상의 체험객에게 박물관의 존재를 알리고, 프랑스에서 열린 아트페어에 민수회 회원들의 현대민화를 출품하여 민화를 세계 시장에 알린 것도 주요 업적으로 평가했다. 이러한 기세를 몰아 올해에는 2층 기획전시실을 <안산민화협회 회원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박물관 측은 밝혔다. 특유의 감미로운 색감으로 정평이 나 있는 안산민화협회의 작품들이 관람객에게 현대민화의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하는 중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2017년 강진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분기마다 새로운 전시를 유치해 강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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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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