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대 조자용기념사업회 이사, 출판기념 특강 성료

산 속 절에 거북이, 물고기, 게가 등장한 까닭은?

저서 《사찰에는 도깨비도 살고 삼신할미도 산다》를 발간한 노승대 조자용기념사업회 이사가 10월 27일 조계사 내 전통예술공연장에서 개최한 출판 기념 특강을 성료했다. 불광출판사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300여명이 특강을 신청했으며 노승대 이사는 <절에 사는 수중생물과 반야용선>에 관한 주제로 1시간 30분 동안 강의를 진행했다. 사찰의 건축이나 회화에 배치된 수중생물, 민화가 등장하게 된 시대적 배경, 피안의 정토에 이르게 하는 배 반야용선에 관한 이야기를 비롯해 법천 스님의 <49제 회심곡>, 송성묵 소리꾼 <심청가 중에서 심봉사 눈뜨는 대목> 등의 깜짝 공연도 곁들여 강연을 흥미진진하게 이끌어갔다. 한편, 그가 지난 10월 발간한 《사찰에는 도깨비도 살고 삼신할미도 산다》는 사찰 속 다양한 도상이 나타난 배경과 의미에 대해 저술한 책으로, 10월 10일 발간 한 달여 만에 1쇄 3,000부를 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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