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민화 부흥의 중심지를 꿈꾸다

광주 우청미술관 개관 1주년

광주에 있는 우청미술관이 개관 1주년을 맞이했다. 우청미술관은 우청 김생수 작가가 남도 지역의 민화 저변 확대를 위해 세운 민화 전문 미술관이다. 1층은 전시실, 2층은 아카데미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카데미에서는 평일에는 주부, 주말에는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민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미술관은 민화 전시 공간, 한국전통채색화협회의 행사 장소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개관 1주년을 맞아 김 작가는 민화 저변 확대에 더욱 신경 쓸 예정. 올해 6회를 맞는 민화공모전을 비롯해 독일 교류전 등 다양한 전시를 열 계획이다. 또한 기존의 목포대 수업을 비롯해 순천 지역 수업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김 작가는 “지난 1년간 미술관이 뿌리를 내렸다면 올해는 싹을 틔우고 내년부터는 꽃을 피우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민화가 당당히 예술의 한축으로 인정받는 일에 힘 쓸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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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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