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행자, 제18회 버겐 카운티 시니어 아트공모전 수상

민화로 공모전 수상, 빛나는 2등

버겐 카운티 시니어 art club에서 주최하는 <제18회 버겐 카운티 시니어 아트공모전>에서 김행자 작가가 한국 민화 작품을 출품해 2등을 수상했다. 김행자 작가는 한국 민화를 통해 수상하게 돼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한국의 민화를 널리 알리고, 한국 출신의 노인 작가들이 이러한 공모전에 활발히 참여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도전했는데 생각지도 않게 2등이라는 좋은 성과를 거두게 돼 매우 감사하다. 심사위원들이 민화의 색채와 의미에 대해 호평했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고 매우 뿌듯했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는 지난 7월 21일 The art center of Northern New Jersey에서 개최됐으며 David Zemck, Bernice Liebowitz, Philip Ciminelli, Diane Nafash, 김행자, 유미자 외 73명의 작가의 작품이 공개됐다. 공모전 관계자는 “뉴저지 버겐 카운티에서는 매년 노인 작가들을 위해 그들의 소질을 향상시키고 가치를 드높일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공모전을 개최한다. 앞으로도 많은 참여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워싱턴 지역 정순 스피져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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