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경, 세상을 처음 본 아이처럼

김자경

김자경 작가현재 (사)한국민화협회 전시기획팀 이사이자, (사)한국미술협회 간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민화전업작가회와 효문회 회원이기도 하다. 서울여성미술대전 특선, 대한민국미술대전 공예 디자인 부문 특선을 비롯해 한국서화 미술대전, 안산단원 미술전, 한양 예술대전, 대갈문화축제 공모전 등에서 수상했다. 미국, 필리핀, 중국, 그리스를 비롯한 국내외 단체전 및 개인전을 통해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쳐왔다.

세상을 처음 본 아이처럼

피카소는 평생 어린 아이처럼 그리는 법을 익히기 위해 애썼다고 한다. 마티스는 예술가는 모든 것을 처음 보는 것처럼 대해야 한다고 했다. 아카데믹한 기교의 완성만큼이나 형식을 파괴한 미숙한 원시성이 높이 평가받는 시대가 온 것이다. 강렬한 색과 거친 필선, 과감한 붓터치, 뒤집어진 새 등 7살 어린아이의 그림과도 같은 김자경의 작품도 더없이 개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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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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