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Stephanie. S. Lee, Make A W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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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Stephanie. S. Lee

김소연 Stephanie. S. Lee뉴욕 Pratt Institute에서 그래픽 디자인 학사과정을 마치고 뉴욕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해온 김소연 작가는 2010년 부산대학교 전통민화 과정을 접하고 민화와 디자인적 요소를 접목한 창작을 선보이고 있다. 3차례의 개인전과 다수의 그룹전 및 아트페어에 활발히 참여해왔으며, 큐레이터 겸 아티스트로 다수의 전시와 디자인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등 폭넓게 활동 중이다. 한국심미회, 한미현대예술협회, 뉴욕 여성예술가회 등의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Make A Wish

현대인의 욕망과 선조들의 소망을 나란히 배치한다. 조선시대 소망의 대상이었던 장수, 부귀, 영화 등은 현대의 명품 보석과 자동차, 가방 등 다른 물품으로 상징화되지만, 작가는 그 내면에 담긴 부와 성취를 향한 갈망은 시간이 얼마가 흐르든지 동일한 양상을 띤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사람들의 욕망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조선시대 사람들이 소망을 담은 그림을 주고받으며 성취를 기원했듯 작가의 작품을 통해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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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ditional Wish 36×48×1¾in 닥종이에 분채, 금분,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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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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