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자, 진취적인 기상의 호랑이

초충도 30×30cm 삼베에 채색
김선자

김선자 작가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다 교감까지 지내고 퇴임한 김선자 작가는 이후 민화에 매진하여 각종 공모전의 심사위원과 초대작가로 활동했다. 자신의 호를 딴 소연민화사랑회를 이끌고 있으며, 민화교육과 봉사에도 관심이 많아 민화와 봉사를 접목해 춘천일대에 민화로 봉사 물결을 일으키고 있다. 대통령 방위포상증과 국민훈장증, 춘천시장과 강원도지사의 표창장, 봉사왕 인증서 등을 수상하며 봉사정신을 인정받았다.

진취적인 기상의 호랑이

춘천시를 상징하는 동물은 호랑이다. 강인하고 진취적인 호랑이의 모습과 시민들의 기상이 닮았다는 의미다. 춘천에서 호랑이 작업에 남다른 뜻을 두고 있는 김선자 작가는 바로 그런 춘천시민의 대표적인 상이다. 전통민화에 담긴 치유의 힘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며, 민화를 알려 나가는 김 작가의 진취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초충도 30×30cm 삼베에 채색
호랑이 35×65cm 종이에 한국화물감

저자에 관하여

월간 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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