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원 – 소망과 행복으로 빚어낸 민화



김도원 작가는 2018년, 2019년 대한민국민화대전 우수상, 2019년 전국민화공모전 특선, 포항 불빛대전 특선을 수상했다. 2017년 한국민화뮤지엄 초대전, 2018년 포항중앙아트홀에서 신동옥 작가와 2인전을 개최한 바 있으며 현재 경북 포항에서 ‘1250도씨 색을 가지는 온도’ 도화공방을 운영 중이다.


소망과 행복으로 빚어낸 민화

화조花鳥가 피어난 도자기에서 따스한 생명력이 감돈다. 모자이크 작품처럼 도자기를 이어붙인 <화조, 다가오다>는 실용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민화도자기를 통해 작품 제목처럼 우리네 곁으로 성큼 다가온 예술을 선보인다. 모양별 맞춤 디자인된 자기와 직선과 여백이 어우러지는 목제 프레임이 멋진 조화를 이룬다. <천도도세트> 역시 탐스럽게 익은 천도가 각종 기물과 어우러져 생활의 묘미를 한껏 돋운다. 한 점 한 점 구워낸 민화마다 투명히 빛나는 수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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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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