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反芻 반추상 : 1999-2004 작고미술인>

잊혀져가는 작고미술인을 재조명


일시 6월 27일(목) ~ 9월 30일(월)
장소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서울 종로구 홍지문1길 4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관장 김달진)은 2019년도 기획전으로 <反芻 반추상 : 1999-2004 작고미술인>展을 6월 27일부터 9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미술계의 다양성 증진을 위해 잊혀져가는 작고미술인을 재조명하는 ‘작고미술인 반추’ 시리즈 중 첫 번째 전시이다.
전시 대상은 1999년부터 2004년 사이 작고한 미술인 가운데 일반에 소개되지 못하거나 회고작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관련 자료가 많이 유실된 미술인 40인을 선별했다. 특히 미술사적으로 의의가 큰 김인승, 나상목, 박성환, 변종하, 홍종명 5인의 작품세계 집중 조명하였다. 전시에서는 한국화가 나상목의 드로잉북(1943)과 서양화가 홍종명의 첫 개인전 방명록(1958), 김희대의 <일본근대 서양화단의 성립과정> 육필원고 등 작고미술인의 작품과 전시자료, 저서, 잡지, 사진, 증서 200여점을 선보인다.
또한 전시기간 동안 총 4회의 학술강연과 총 3회의 어린이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학술강연은 8월 22일 ‘미술사학에서 작가론과 작품론의 위상’, 8월 29일 ‘변종하, 형상과 질감으로 이야기하다’, 9월 11일 ‘황현욱, 인공화랑과 한국모더니즘 미술’, 9월 18일 ‘미학자 조요한, 그의 삶과 예술철학’이 진행되며, 어린이체험프로그램은 8-12세를 대상으로 7월 22일, 7월 29일, 8월 5일에 진행된다. 연계교육프로그램은 모두 홈페이지(daljinmuseum.com) 배너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저자에 관하여

월간민화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