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박물관 소식


국립민속박물관

수호신이자 동반자인 행운의 복돼지 이야기

기해년 특별전 <행복한 돼지>
일시 2018년 12월 19일(수) ~ 2019년 3월 1일(금)
장소 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Ⅱ, 서울 종로구 삼청로 37
문의 02-3704-3202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윤성용)이 기해년己亥年 돼지띠의 해를 맞이해 성聖과 속俗을 넘나들며 건강한 행운의 돼지를 재조명한 특별전 <행복한 돼지>를 개최한다. 3월 1일까지 기획전시실Ⅱ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해신 비갈라대장을 비롯해 저팔계잡상, 십이지번, 시정豕鼎, 돼지저금통 등 유물과 사진, 동영상 등 약 7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특별전은 프롤로그, 1부 지켜 주다_인간의 수호신, 2부 함께 살다_선조의 동반자, 3부 꿈을 꾸다_현대의 자화상, 열두 띠 동물의 운동회를 그린 에필로그로 구성되며, 기념엽서에 새해 소망을 적는 체험 코너도 운영된다. 돼지는 십이지신十二支神중 열두 번째로, 잡귀雜鬼를 몰아내는 신장神將이면서 동시에 인간과 가까운 친구다. 이 전시를 통해 잘 알려지지 않았던 돼지의 상징적 의미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국립나주박물관

천년의 시간을 담은 전라도 문화

기념 특별전 <풍요의 땅 전라-천년의 시간을 걷다>
일시 2018년 11월 23일(금) ~ 2019년 2월 24일(일)
장소 국립나주박물관 기획전시실, 전라남도 나주시 반남면 고분로4 77
문의 061-330-7885

국립나주박물관(관장 은화수)이 전라도 천년 및 국립나주박물관 개관 5주년 기념 특별전 <풍요의 땅 전라-천년의 시간을 걷다>를 개최한다. 2월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전라도라는 이름이 탄생한 지 천년되는 해를 기념해 전라도 문화의 정수를 담은 분야별 문화재를 한 자리에 선보인다. 특별전에는 화순 대곡리 청동기 일괄(국보 제143호), 윤두서 자화상(국보 제240호) 등 국보 4건, 보물 23건을 포함한 100여 건의 문화재가 출품된다. 전시는 1부 풍요로운 땅에서 이룬 전라도의 선사·고대문화, 2부 미륵신앙과 선종이 피어난 전라도의 불교문화, 3부 고려시대 문화의 정수, 청자, 4부 학술과 문예로 꽃 핀 전라도의 유교문화, 5부 예향 남도의 상징-전통회화의 발전과 계승이라는 주제로 구성된다. 이번 특별전은 선사·고대에서 종교와 예술 분야에 이르기까지 전라도 사람들이 보여준 문화의 힘을 되새기고, 새로운 천년을 기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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