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상금의 민화공모전 수상자 발표되다

〈제21회 김삿갓문화제 전국민화공모전〉 성료

국내 최대 상금 규모로 영월군이 주최하고 조선민화박물관이 주관하는 〈제21회 김삿갓문화제 전국민화공모전〉이 지난 8월 말에 성료됐다. 총 137점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대상의 영예는 〈책거리〉를 출품한 도외숙 작가에게 돌아갔다. 도외숙 작가의 작품은 ‘핍진逼眞하고 복잡한 구성과 절제된 색채가 잘 어우러져 균형을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7인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 속에 대상으로 결정됐다. 한편 최우수 전통 병풍 부분에는 이미숙 작가의 〈백납도〉가 선정됐으며, 최우수 전통 액자 부문에는 김미연 작가의 〈책탁 문방도〉, 창작민화에는 이영희 작가의 〈무이이야無以異也〉가 결정됐다. 대상은 1500만원, 최우수상 병풍 부문은 700만원, 최우수상 액자 부문과 창작민화 부문은 500만원을 받게 된다. 수상작은 오는 10월 6일부터 1년 동안 조선민화박물관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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