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영일 – 향수와 소망을 머금다



구영일 작가는 건국대학교 공예학과 학사 및 응용미술학과 석사 과정을 졸업했으며 이규완 작가와 김용기 작가를 사사했다. 대한민국 공예대전, 대한민국명인대전 등 다수의 공모전에서 수상했으며 개인전 3회, 한국민화국제교류협회 프랑스 교류전, 운산회전, (사)한국미술협회 회원전, (사)한국공예가협회 회원전 등 다수의 그룹전을 진행했다. 현재 신월중학교에 재직 중이며 구로 농협문화센터에서 민화를 지도중이다.


향수와 소망을 머금다

모란 송이송이 마다 사랑과 추억이 듬뿍 담겼다. <복이야기>에서는 작가가 교직생활을 하며 만난 학생들의 마음을 모란에 빗대었다. 한지를 오리고 찢어 만들어낸 꽃이 각각의 아이들처럼 곱게 피어난다. <복을 담다>는 작가의 신혼 시절, 어머니가 해주신 빨간 모란 이불이 모티프로 그림 뒷면에는 자식의 행복을 기원하며 나비 도상을 그려 넣었다. 대대손손 이어지는 깊은 사랑을 담아서일까, 보고만 있어도 가슴 한편이 따듯해진다.


저자에 관하여

월간민화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