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달 밝은 밤에 – 김은주

김은주

정안 김은주 작가는 홍익대학교 색채학 석사를 수료하고 미술치료사로 활동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2011 대한민국 한양공예예술대전 민화부문 입선, 2015 대한민국민화공모대전 특선, 2016 문경새재 아리랑제 민화공모전 우수상, 2016 대갈문화축제 현대민화공모전 특선 등을 수상하며 필력을 인정받았다. 개인전 3회를 비롯해 단체전 수십회를 치렀으며 현재 파인회, 홍민회 회원, (사)한국민화협회 교육팀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구름달 밝은 밤에

두둥실 떠오른 달 안에 오색 뭉게구름이 가득 들어찼다. 달 아래 산골짜기에선 무지갯빛 물길이 힘차게 흐른다. 달빛이 밝고 밝으니 밤도 낮인 듯 모든 풍경이 밝고 선명하게 빛난다. 작가의 작품은 일월오봉도의 유쾌한 버전이다. 전통의 주제는 그대로 살리되 무한한 상상력이 더해 신선하고 현대적인 작품을 완성했다. 형광안료를 활용해 어둠 속에서 달빛이 빛나게 한 아이디어에서 작가의 남다른 창의력을 확인할 수 있다.

저자에 관하여

월간 민화

3 comments on “구름달 밝은 밤에 – 김은주

  1. 안녕하세요 이 그림을 공연배경으로 사용하고 싶습니다.이메일 slgidoonghanmail.net 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해당 내용 김은주 선생님 측으로 전달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2. [LOOKIE] 민화작품 사용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타투이스트 민화 작가님
    저는 이화여자대학교 SK LOOKIE 동아리 소속 느루 팀의 박하얀이라고 합니다.

    저희 느루 팀은 민화를 삽입한 노트북 파우치를 제작하여 우리의 전통 예술이 젊은 세대에게 익숙한 방식으로 생활에 녹아들도록 하고, 더불어 민화 또한 더욱이 부흥시키고자 합니다.
    이러한 목표를 바탕으로 저희는 지난 2020년에 2021 민화 달력을 제작해 펀딩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성사시킨 바 있습니다.

    저희가 작가님께 연락드리게 된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현재 저희가 준비하고 있는 민화 노트북 파우치에 작가님의 작품을 사용해도 될 지 여쭙고자 이렇게 직접 연락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노트북 파우치에 사용할 작품을 조사하던 중 타투이스트 민화 작가님의 작품을 알게 되었고, 작품에서 호랑이를 활용한 민화의 멋이 돋보여 작가님의 작품을 파우치에 담고 싶어 작가님께 직접 말씀드리고 사용 가능 여부를 조심스레 여쭤보고 싶습니다.

    작품은 작가님께서 올려주신 작품 원본 이미지 혹은 작품을 사진으로 찍어주시면 해당 파일을 이용하게 될 예정입니다. 작품을 노트북 파우치에 삽입할 때에, 형태에 왜곡 또는 변화를 주는 것을 아니지만, 이미지 일부를 잘라서 개체로 사용하며 작품을 재구성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노트북 파우치로 제작하여 2차 가공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또한 파우치에 작가님의 작품을 사용할 시, 당연히 저희 동아리 측에서 작가님께 작품에 대한 사용료를 지불하게 됩니다!

    위 내용을 고려해보시어, 혹시 저희가 작가님의 작품을 노트북 파우치에 사용하는 것이 괜찮을 지 문의드립니다!
    관련해서 질문이나 문의사항이 있으시다면 답신 편히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

    긴 글 읽어봐주셔서 감사드리며,
    몸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하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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