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들의 길상을 바라며 그린 민화

평택민화협회 제8회 정기회원전


일시 11월 2일(금) ~ 11월 9일(금)
장소 평택호예술관, 경기 평택시 현덕면 평택호길 167


평택민화협회가 11월 2일부터 11월 9일까지 평택시에 있는 평택호예술관에서 제8회 정기회원전 〈민화, 희망을 잇는다〉를 개최한다. 전시에는 회원 12명이 참여해 각자의 희망을 두루 담아낸 전통민화와 창작민화 42점을 선보인다. 평택민화협회를 지도하는 유순덕 작가도 지난 6월 카자흐스탄 국립대통령박물관에서에서 열린 〈한국현대민화특별전〉 전시에 출품한 〈햇살 아래 책들〉 등 4점을 선보인다. 유순덕 작가는 “우리의 삶은 언제나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는 과정의 연속이고, 민화는 그런 꿈을 담아낸 희망의 그림이다. 전시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저희의 작품을 보고 부디 꿈꾸는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작품을 준비했다”라고 특별한 소회를 밝혔다. 한편, 평택민화협회는 지난 2011년 창단한 단체로 매년 정기회원전을 열어 평택시 민화의 저변을 넓히는 일에 일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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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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