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진 & 김지현 석사 청구전

(위) 고은진, <복숭아_선물 1. 2> (아래) 김지현, <해주_모란문>(좌), <해주_어문>(우)


현대적으로 변주한 복숭아 & 해주항아리


일시 3월 29일(수)~4월 4일(화)
장소 동덕아트갤러리


고은진 작가와 김지현 작가가 오는 3월 동덕아트갤러리에서 동덕여자대학교 미래전략융합대학원 민화학과 2기 석사 청구전을 개최한다. 고은진 작가는 건강한 삶을 기원하는 ‘복숭아’를 테마로 장수를 상징하는 전통민화부터 과일로서의 복숭아를 담아낸 창작품까지 복숭아의 다각적 모습을 조명한 작품을 선보인다. 김지현 작가의 테마는 ‘조선시대 해주항아리’이다. 닥죽으로 직접 만든 한지캔버스 위에 항아리를 그려 색다른 질감을 부여했으며 한지 설치작품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들은 “종전과는 다른 방식의 실험에 도전하는 동안 걱정과 설렘이 교차했다. 최선을 다한 결과물을 나누게 돼 뜻깊다”고 전했다. 한편, 고은진 작가는 (사)한국민화협회 조직운영부 이사, 평생교육원 민화 강사이며 김지현 작가는 월간민화 특별세화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갤러리향원재에서 초대전을 성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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