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민화협회, 전시 수익금 취약계층에 기부

전시의 기쁨, 성금이 되어 두 배의 기쁨

고양민화협회(회장 김정호)가 지난 9월 24일부터 29일까지 개최한 제13회 회원전 기간 동안 기부 리본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고양시 취약계층을 4-5군데 선정하여 기부했다.
고양민화협회는 2017년 정기전부터 화환이나 꽃바구니 대신 쌀을 기부 받아 고양시 지역에 다문화가정, 한부모 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어주는 후원 활동을 진행해왔다. 협회는 후원 활동 과정에서 쌀보다 기타 생필품 등 필요한 물품에 대한 수요가 더욱 시급함을 파악하고 2018년 전시부터 기부 리본을 판매한 수익금을 취약계층에 기부하고 있다. 해가 갈수록 관람객들이 협회의 취지를 알고 후원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기부금이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고양민화협회 전시를 후원한 고양시청 관계자는 협회의 전시 보고 과정에서 기부내역에 대해 “보조금이 선행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드문데 굉장히 의미 있는 일”이라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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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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