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소식

이우환 작가가 몰고 온 미술계 봄바람

최근 이우환 작가의 작품 거래가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 3월 20일 개최된 케이옥션에서 이우환 작가의 1987년 작품 <바람과 함께>가 12억 원에 낙찰되며 당일 낙찰 금액 최고가 자리를 차지했으며 이우환 작가의 1979년 작품 <무제>도 5,300만 원에 낙찰됐다.
또한 서울옥션이 지난 3월 1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강남센터에서 개최한 경매에서 이우환 작가의 4억 원대 작품인 <바람과 함께> 등 세 점이 출품돼 모두 낙찰됐다.
이우환 작가의 열풍에 힘입어 서울옥션은 홍콩 아트 바젤이 시작하는 3월 29일, 홍콩 센트럴에 위치한 에이치퀸즈H( Queen’s) 빌딩 11층에 위치한 SA+ 전시장에서 <서울옥션 제 28회 홍콩세일>을 열고 이우환의 작품 5점을 출품한 바 있다.

요지연도 12억에 낙찰

고미술 부문에서도 훈풍이 이어지는 추세다. 지난 3월 12일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개최된 미술품 경매에서 <요지연도>가 12억 원에 낙찰됐다. 지난 3월 20일 진행된 케이옥션에서는 기산 김준근의 <풍속도첩>이 2억 7,000만 원에 낙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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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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