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최남단을 수놓은 민화愛 – 평택&안성

경기 최남단을 수놓은 민화愛
평택&안성

경기 최남단에 자리한 평택과 안성. 서울과 그리 가깝지 않으면서 다수의 민화인이 밀집한 청주나 대전과도 거리가 있는 이 두 도시의 민화계는 어떤 모습일까? 지금 평택과 안성의 민화계를 만나보자.

최근 몇 년 사이 거세진 민화에 대한 인기는 지역을 가리지 않 고 전국적으로 퍼져나가 우리 민화계의 급격한 성장을 이끌어 냈다. 그간 지역 리포트에서는 매달 특정 지역을 선정, 민화 관 련 단체와 교육기관, 갤러리 및 미술관 등을 찾아다니며 그 열 풍의 현장을 독자 여러분에게 전해왔다. 전국 곳곳으로 취재를 감행하며 그 인기가 허상이 아닌 실체임을 증명해 온 것이다. 다만 그간 취재에서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 전국에 걸쳐 두루두루 민화인구가 늘고 있음에도 이들이 활용할 수 있는 교 육기관이나 문화센터 등이 주로 큰 도시에만 몰려있다는 것이 다. 때문에 군소도시에서 민화를 배우고자 하는 이들은 시간을 쪼개 근접한 대도시를 오가며 배움의 길을 걷고 있었다. 그렇다면 대도시와 근접하지 않은 중소도시는 어떤 상황일까? 궁금증이 생긴 월간 <민화> 편집부는 경기 최남단에 자리한 평 택과 안성을 이번 지역 리포트의 대상지로 선정, 취재를 진행했 다. 서울과 그리 가깝지 않으면서 다수의 민화인이 밀집한 청주 나 대전과도 거리가 있기에 자체적으로 민화에 대한 수요를 해 결하고 있을 것이라는 추측과 함께.

기획 및 취재 월간 <민화>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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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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