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가득한 판화본부터 우산 등의 소품까지

한송희 특별기획전 <한송희 컬렉션>


일시 7월 3일(화) ~ 7월 7일(토)
장소 갤러리보명, 부산시 중구 대청로 123 보명필방 2층


한송희 작가가 7월 3일(화)부터 7월 7일(토)까지 부산시 중구에 있는 갤러리보명에서 특별기획전 <한송희 컬렉션 (HAN SONG HEE Collection)>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아트마켓 형식으로 열리며, 한송희 작가의 작품 판화본을 비롯해 민화적 도상이 손거울, 우산, 핸드백 등에 새겨진 다양한 생활민화 작품도 판매된다. 한송희 작가는 전시 개최 이유 및 소감으로 “제 그림을 아끼고 사랑해주지만, 고가의 작품을 구입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판화본 등의 아트상품을 마련한 특별전을 기획하게 됐다. 새로운 아트상품이 소개되며, 또한 어머니의 부탁으로 최근 출시한 경량 가방 등의 상품 등도 전시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송희 작가는 부산예술고등학교에서 서양화를, 경성대학교에서 한국화를 전공했으며 5회의 개인전과 11회의 개인전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서양화와 동양화의 경계를 허물기 위해 실험적인 방법으로 작업하고 있으며, 특히 민화를 그려넣은 우산 등을 롯데백화점 센텀점에 론칭하는 등 생활민화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부산지역 김민서, 이소명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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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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