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효진 개인전, 봉황날다

봉황날다 강효진 개인전
강효진 개인전, 봉황날다
  • 일시 : 4.30(수)~5.5(월)
  • 장소 : 가나아트센터,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41-1
  • 문의 : 02-736-1020

봉황 작가로 알려진 강효진 작가의 첫 번째 개인전 “봉황 날다”가 2014년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인사동 가나아트센터(구 인사아트센터) 6층에서 열린다.
강효진 작가의 민화는 민화 그릇에 그녀의 현대적 미감과 서양화 베이스, 그리고 역사관을 비롯한 현대인의 관심사를 함께 담아 현대성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현대 민화의 또 다른 시도다. 전통적으로 선조들은 민화가 가지는 수복, 벽사 등의 도상학적 의미에 큰 무게를 두었으나 강효진의 작품은 이에 현대적 조형미와 특유의 색감을 더하여 모던 아트(modern art)에 상응하는 의미로서의 콘템포러리 아트(contemporary art)로 민화를 재창조한다. 이번 전시에는 조선시대 궁중장식화를 포함한 민화 작품을 그대로 재현한 재현민화와 현대적 감각과 작가만의 감수성으로 화면을 재구성하는 창작민화가 함께 전시된다. 조선민화박물관 오석환 관장은 그녀의 첫 번째 개인전 ‘봉황 날다’는 서양화의 기본을 가진 그녀가 한국을 대표하는 채색화인 민화와 만나는 공간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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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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