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한국민화뮤지엄 그랜드 오픈

강진 한국민화뮤지엄
2015년 4월, 민화의 새로운 거점으로

올해 4월, 전남 강진군에서 한국민화뮤지엄(관장 오석환)이 오픈식과 함께 오랜 시간 기다려온 관람객과 지역주민을 맞이한다. 한국뮤지엄박물관은 2010년 10월 한국민화박물관건립 업무 협약에 따라 강진구와 조선민화박물관이 맺은 업무이행협정에 의거 2013년 12월 건축에 착공했다. 민화를 체계적으로 수집, 보전, 연구하고 전시를 통해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것을 목적으로 강진청자특구 내에 설립되었다. 약 2000평의 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지어지는 한국민화뮤지엄은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춘화방, 세미나실 등으로 구성된다.
오픈식은 4월 11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며, 제1회 대한민국민화대전과 함께 민화 퍼포먼스, 채용신의 삼국지연의도 특별전, 민화대전 수상작 특별전, 1박 2일간의 민화세미나 등을 개최해 민화에 대해 폭넓게 접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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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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