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덕자, 찰랑거리는 물결, 스치는 옷깃

우리민족의 얼 25×25㎝ 종이에 금분, 분채
강덕자

강덕자 작가중원민화연구회 회원전, 충북민화협회 단오맞이부채전, 충북민화협회(충주·청주)전, (사)서울미술대전 입선, 동아국제미술대회 수상, (사)한국민화협회 회원전, (사)한국예술대제전 동상 외 다수의 수상경력과 전시이력을 자랑하는 강덕자 작가는 충북의 장애인복지관과 여성문화회관, 국원, 연수 대림 초등학교에서 민화를 가르치고 있다. 이밖에 서연민화회 창립전 이사, (사)한국민화협회 홍콩지부 초청전 심사위원, (사)한국민화협회 이사 및 심사위원으로 활동한다.

찰랑거리는 물결, 스치는 옷깃

푸른빛을 더하고 더하여 물결을 만들었다. 우리가 보는 연잎에 기우뚱 내려앉은 새와 연잎, 연꽃도 수면에 비친 모습일 터. 연못을 자연스럽게 내려다보는 풍경이 아닌 밑에서 올려다보는 듯한 시선이 설명된다. 검은 옷자락에 백색과 금색으로 산천초목과 민족의 얼을 상징하는 소재들을 채워 넣은 작품에서도 작가만의 독특한 시도가 엿보인다.

우리민족의 얼 25×25㎝ 종이에 금분, 분채
연화도 50×50㎝ 한지에 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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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민화

One comment on “강덕자, 찰랑거리는 물결, 스치는 옷깃

  1. 그냥 인터넷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들어오게 됐는데, 뭔가 되게 멋있어요 제가 생각하던 민화가 아니네요. 요즘 민화는 다 이런가요? 암튼 좋은 그림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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