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회민화아카데미 11기 수료식 마쳐

가회민화아카데미 11기 수료식
1년간 민화 이론 교육 과정 수료한 34명 참여

민화와 미술사 전반에 대한 이론 교육 과정인 가회민화아카데미(원장 이형기)가 1년간의 과정을 마무리하는 11기 수료식을 지난 12월 5일(금)에 진행했다.
11기의 임원인 회장 권매화 씨와 총무 이양희 씨에게 공로상이 돌아갔으며, 총 34명의 수강생 중 7명이 개근상을 받았다. 모든 수료생들에게는 수료증과 그동안의 강의 내용을 저장한 USB가 부상으로 수여됐다. 원장 이형기 씨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다른 기수에 비해 신경을 많이 못쓴 것 같아 11기에게 송구스러운 마음이다. 성실히 과정에 임하며 동기들을 격려해 이 자리까지 온 여러분께 진심으로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으며, 송규태 씨는 “저도 가회민화아카데미에 11년째 빠지지 않고 참석하고 강의도 하고 있다. 오늘 수료하신 분들도 지금처럼 꾸준히 민화를 공부해나가 작품제작에 많은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가회민화아카데미는 2004년에 개설된 이래 매년 총 20여 회의 강의와 현장답사로 이루어진다. 11기는 지난 2014년 3월 24일에 개강하여 12월 5일에 마지막 강의를 진행했으며, 올해는 12기를 모집,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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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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