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민화연구소 회ì›ì „

전통美, 봄바람타고 ë„리 í¼ì§€ê¸¸

㈔한국전통민화연구소가 오는 2ì›” ê·¼ê±°ì§€ì¸ ê²½ë¶ êµ¬ë¯¸ì—서 회ì›ì „ì„ ê°œìµœí•œë‹¤.
최근 해외ì—서 ì—°ì´ì–´ 민화 기íšì „ì„ ì„±ë£Œí•œ ì´ë“¤ì€ ì´ë²ˆ 전시를 통해 무르ìµì€ ì—­ëŸ‰ì„ ë§˜ê» íŽ¼ì³ë‚¼ 예정ì´ë‹¤.

글 문지혜 ê¸°ìž ì‚¬ì§„ ì´ì£¼ìš© 기ìž


지난해 호주 시드니 한국문화ì›, 프랑스 한국문화ì›, ì¹´ìží스탄 í•œêµ­ë¬¸í™”ì› ë“± 재외한국문화ì›ì„ 중심으로 êµµì§í•œ 민화 기íšì „ì„ ì„±ë£Œí•œ (사)한국전통민화연구소가 오는 2ì›” ê²½ë¶ êµ¬ë¯¸ì— ìœ„ì¹˜í•œ ê°•ë™ë³µì§€íšŒê´€ê³¼ è—(예)갤러리ì—서 회ì›ì „ì„ ê°œìµœí•œë‹¤. 한국 전통 ë¯¼í™”ì˜ ì•„ë¦„ë‹¤ì›€ì„ ì„¸ê³„ì— ë„리 알리리란 ì¼ë…으로 í•´ì™¸ì „ì— ì£¼ë ¥í•´ì˜¤ë‹¤ 코로나19 팬ë°ë¯¹ìœ¼ë¡œ ê·¼ê±°ì§€ì¸ ê²½ë¶ì§€ì—­ì—서 대대ì ì¸ êµ­ë‚´ì „ì„ í•˜ê²Œ ëœ ê²ƒ. 전시ì—서는 35ëª…ì˜ íšŒì›ë“¤ì´ <경기ê°ì˜ë„>, <화조ë„>, <책거리>, <êµ°ë´‰ë„>, <기명절지ë„>, <대호ë„> 등 그간 준비한 ëŒ€í‘œìž‘ì„ ë‘루 ì„ ë³´ì¸ë‹¤. 안ì„순 (사)한국전통민화연구소 íšŒìž¥ì€ ì´ë²ˆ 전시를 통해 ì „í†µì˜ ê¸°í’ˆì„ ë§Œë½í•  수 ìžˆì„ ê²ƒì´ë¼ 전했다.
“(사)í•œêµ­ì „í†µë¯¼í™”ì—°êµ¬ì†Œì˜ ìž‘í’ˆë“¤ì€ ë‚¨ë‹¤ë¥¸ 깊ì´ê°ì„ ìžëž‘합니다. 전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ë§‘ê³  ì€ì€í•œ 색ê°ì´ 특징ì´ì—ìš”. 회ì›ë“¤ ìƒë‹¹ìˆ˜ê°€ ê³µë ¥ë„ íƒ„íƒ„í•œë°ë‹¤ 민화 ì§€ë„ìžë¡œ 활ë™í•  ë§Œí¼ ê¸°ëŸ‰ì´ ì¶œì¤‘í•˜ì§€ìš”. 여러모로 어려운 시기ì´ì§€ë§Œ 작품 ê°ìƒí•˜ì‹œë©° íž˜ì„ ë‚´ì…¨ìœ¼ë©´ 좋겠습니다.â€

안ì„순, <경기ê°ì˜ë„>, 2021, ì˜»ì§€ì— ë¶„ì±„, 봉채, 먹, 120×70ãŽÃ—6

해외까지 아우르는 í­ë„“ì€ í–‰ë³´

(사)한국전통민화연구소는 권정순 ìž‘ê°€ì˜ ë¬¸í•˜ìƒìœ¼ë¡œ êµ¬ì„±ëœ ë‹¨ì²´ë¡œ 2006ë…„ 설립ë다. 안ë™ëŒ€í•™êµ í‰ìƒêµìœ¡ì› ë¯¼í™”ë°˜ì„ ì‹œìž‘ìœ¼ë¡œ ì´ë“¬í•´ 구미 ê¸ˆì˜¤ê³µê³¼ëŒ€í•™êµ í‰ìƒêµìœ¡ì›ì„ ê±°ì³ 2008년부터 ì¸ì—°ì„ ì´ì–´ 온 대구 ê³„ëª…ëŒ€í•™êµ í•œêµ­ë¯¼í™”ì—°êµ¬ì†Œì— ì´ë¥´ê¸°ê¹Œì§€, 권정순 ìž‘ê°€ì˜ í­ë„“ì€ í–‰ë³´ë¥¼ 좇아 ëŒ€êµ¬Â·ê²½ë¶ ì§€ì—­ì„ ì•„ìš°ë¥´ëŠ” 민화단체가 탄ìƒí•œ 것. (사)한국전통민화연구소는 전시와 êµìœ¡ 활ë™ì„ 꾸준히 ì´ì–´ì˜¤ë©° 지역 ë‚´ 수십 ëª…ì˜ ë¯¼í™” ì§€ë„ìžë¥¼ 배출했으며 2017년부터 베트남, 미국, ë…ì¼ ë“± 해외 곳곳ì—서 민화전시를 활발히 개최해 왔다. 2019ë…„ì—는 해외문화í™ë³´ì›ì— 민화 40ì ì„ 기ì¦, 재외한국문화ì›ê³¼ ì†ìž¡ê³  세계 ê°êµ­ì—서 민화 ìˆœíšŒì „ì„ ì§„í–‰í•˜ê³  있다. (사)한국전통민화연구소 ì´ë¬´ì§ì„ ë„ë§¡ì€ ê¹€í˜œì • 작가는 “민화를 차근히 배울 수 있는 ê²ƒë§Œë„ ì¦ê±°ìš´ë°, ì •ì„±ê» ê·¸ë¦° 작품으로 ëœ»ê¹Šì€ í•´ì™¸ 전시ì—ë„ ì°¸ì—¬í•  수 있어 ë” í° ë³´ëžŒì„ ëŠë‚€ë‹¤â€ë©° 남다른 ìžë¶€ì‹¬ì„ 드러냈다. 오는 2ì›” 구미ì—서 개최ë˜ëŠ” (사)í•œêµ­ì „í†µë¯¼í™”ì—°êµ¬ì†Œì˜ íšŒì›ì „ì—서는 그간 ‘K-ART 민화’를 외치며 힘찬 발걸ìŒì„ 내딛어온 ì´ë“¤ì˜ 무르ìµì€ 필치를 ê°ìƒí•  수 ìžˆì„ ê²ƒì´ë‹¤.

전시1
2ì›” 22ì¼(í™”)~2ì›” 27ì¼(ì¼)
구미 ê°•ë™ë³µì§€íšŒê´€

전시2
2ì›” 28ì¼(ì›”)~3ì›” 7ì¼(ì›”)
구미 è—(예)갤러리


ì €ìžì— 관하여

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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